안녕하세요 이랑패브릭입니다.
손수건을 소량으로 제작하려고 알아보다가 이런 고민 해보신 적 있으시죠?
💬 "러닝 크루 인원만큼만 만들고 싶은데 소량도 되나?"
💬 "굿즈 나눔용으로 조금만 만들면 단가가 너무 비싸지 않을까?"
💬 "우리 크루 로고가 손수건에 그대로 나올까?"
실제로 저희에게 문의 주시는 분들 중 동호회·크루·소규모 모임에서 굿즈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세 가지를 가장 먼저 물어보십니다. 10년 넘게 손수건을 직접 제작해온 이랑패브릭이 소량 제작의 궁금한 점을 하나씩 풀어드리겠습니다.
어떤 경우에 손수건 소량 제작을 하나요?
실제로 제작해보면 — 손수건 소량 제작을 찾으시는 분들은 상황이 비슷합니다.
- 러닝 크루·동호회 굿즈 — 크루 인원수만큼만 맞춰서 만드십니다. 대회 참가 기념이나 정기 모임 기념으로 로고를 넣어 제작하십니다. 땀을 닦는 실용적인 용도라 러닝·등산 같은 활동 동호회에서 특히 많이 찾으십니다.
- 굿즈 나눔용 — SNS 팔로워나 소모임 멤버에게 나눠줄 굿즈를 소량으로 만드십니다. 많이 만들 필요는 없지만 퀄리티는 챙기고 싶은 경우입니다.
- 소규모 모임 기념품 — 팀, 스터디, 소모임에서 인원수만큼만 제작하십니다.
- 대량 전 샘플 확인 — 큰 수량을 발주하기 전에 실물을 먼저 확인하려는 경우입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많이 만들 필요는 없지만 "우리 디자인이 손수건에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소량으로 손수건을 제작해야 하는 경우, 이랑패브릭에서는 디지털 날염 방식으로 맞춤 인쇄가 가능합니다.

제작 방식 — 디지털 날염 (전면 인쇄)
이랑패브릭에서는 디지털 날염 방식으로 손수건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날염은 원단에 직접 잉크를 분사해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제작해보면 — 색상 표현력이 뛰어나서 크루 로고의 미세한 컬러, 그라데이션, 사진까지 원단에 그대로 인쇄됩니다. 색상 수에 따른 추가 비용도 없어서 로고 색이 여러 개여도 동일합니다.
많은 업체가 소량을 꺼리는 이유는 인쇄 방식 때문입니다. 판을 만들어 찍는 방식은 소량일수록 판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디지털 날염은 판 제작이 없어 소량도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구분디지털 날염 (이랑패브릭)실크스크린
| 소량 제작 | 가능 (판 불필요) | 비효율적 (판 비용 발생) |
| 색상 수 | 제한 없음 (추가 비용 없음) | 색상 많을수록 비용 증가 |
| 복잡한 디자인 | 사진·그라데이션 그대로 인쇄 | 단색·단순 도안에 적합 |
크루 로고나 굿즈 디자인처럼 색상이 여러 개이고 소량이라면 디지털 날염이 정답입니다.
⚠️ 한 가지 알아두실 점이 있습니다. 흰 바탕이 없는 디자인에서 너무 가는 흰색 선이 있으면, 주변 잉크가 침투해 색이 번져 보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 검토 단계에서 미리 확인해드리니 파일을 보내주시면 먼저 체크해드립니다.
소재 — 면 60수 / 면 30수
이랑패브릭에서는 면 60수와 면 30수 두 가지 소재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두 소재는 동일한 가격입니다.
- 면 60수는 얇고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입니다. 손에 쥐었을 때 가볍고 고급스러워서 굿즈 나눔용이나 선물용으로 많이 선택하십니다.
- 면 30수는 두툼하고 흡수력이 좋습니다. 땀을 많이 닦는 러닝·운동 동호회용으로 적합합니다.
물빠짐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면 — 이랑패브릭은 후공정에서 원단을 미리 세탁한 후 제작하기 때문에 변형이 적습니다. 다만 진한 단색이 많은 디자인은 첫 세탁 시 색이 약간 빠질 수 있으니, 중성세제로 찬물 단독 손세탁을 권장드립니다.
봉제 방식 — 인터록 vs 말아박기
손수건 가장자리 마감 방식도 결과물 느낌을 좌우합니다. 봉제 비용은 작업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방식별로 단가가 다릅니다.
인터록(인터 봉제)은 가장자리를 실로 감싸는 방식입니다. 튼튼하고 실 색상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량 제작 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말아박기는 가장자리를 얇게 접어 박는 방식입니다. 깔끔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봉제 비용 자체는 말아박기가 더 저렴하지만, 말아박기는 일정 수량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따라서 손수건 소량 제작은 인터록으로 진행됩니다.

제작 시 이 부분을 놓치기 쉽습니다 — 시접과 디자인 위치
실제로 제작해보면 — 소량 제작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시접입니다.
손수건은 봉제 과정에서 가장자리가 접힙니다. 그래서 파일에 시접을 넣지 않으면 디자인 가장자리가 잘려나갈 수 있습니다. 크루 로고나 글자를 가장자리에 딱 붙여 배치하면 잘릴 위험이 큽니다. 중요한 요소는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여유를 두고 배치하셔야 안전합니다.
테두리 라인이 있는 디자인도 살짝 틀어지면 어긋나 보일 수 있어, 이런 디자인은 미리 상의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파일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 파일 형식: AI, PSD, JPG, PNG 모두 가능
- 해상도: 300dpi 추천 (파일 사이즈가 작은데 해상도만 임의로 높인다고 선명해지지는 않습니다)
- 사이즈: 실제 손수건 사이즈 + 시접 사방 1cm 포함
📌 예를 들어 50×50cm 손수건을 만든다면 파일은 52×52cm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시접을 빠뜨리는 경우가 실제로 꽤 많습니다. 파일 준비가 어려우시면 먼저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손수건 소량 제작, 이랑패브릭에서 직접 만드세요
러닝 크루 굿즈든 나눔용이든, 손수건 소량 제작이 처음이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다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이랑패브릭에서는 디지털 날염 방식으로 소량 맞춤 인쇄를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파일 준비부터 사이즈 선택까지 같이 상의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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